유토피아

유토피아

유토피아는 흥미로운 책이다. 그 안에 저자인 토마스 모어가 옳다고 믿고 있는 신념과 자유로운 생각들이 책 속에서 통통 튀어나왔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유토피아인들의 부에 대한 생각과 서로를 대하는 마음가짐이였다.

글을 쓰면 좋은 점

글을 쓰면 좋은 점

글 쓰기 도전!
어려울 것 없이 다섯 가지만 실행하면 된다.
1 계획 정하기. 하루에 10줄 쓰기 vs 일주일에 A4 한 장 쓰기
2 글로 적고 싶은 주제 정하기
3 틈틈이 그 주제에 대해 생각하기
4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글을 쓰던 자신의 생각을 적어 보기
5꾸준히 독서 하기

신념

신념

신념이란 어떤 것이 옳다고 굳게 믿는 것이다. 가볍게 흔들리고 쉽게 변하는 것은 신념이 아니다.
그래서 신념을 가진 사람들의 인생은 당연하게도 그 신념 위에 세워진다.

내가 누려야 하는 것

누려야 하는 것, 누리고 살아야 한다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창 밖을 바라보면 풍경이 자세히 보이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가끔 모든 것에서 벗어나 느린 속도로 살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야 살아가는 동안에 내가 누려야 하는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말

위 10가지 방법은 굉장히 간단하고 쉽게 들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키지 못하고 있다.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든 사람에게 자기의 말 을 제어하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 없다. 자신의 말을 잘 컨트롤하는 사람은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기쁨 은 어디에서 오는가?

기쁨

기쁨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게 되면 기쁨을 찾는 일은 더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된다.사람들은 모두 기쁨과 행복을 찾고 있다. 기쁨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자신의 기쁨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다.

청소를 잘 하는 방법

청소를 잘 하는 방법

이것은 청소를 잘 하는 사람에게 배운 “청소를 잘하는 방법”을 정리한 것이다. 먼저, 청소를 잘 하려면 왜 해야 하는 지 알아야 한다. 청소가 필요한 곳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 청소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아야 한다.

사람을 만나는 이유

사람을 만나는 이유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 이에 관하여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했고 질문을 통해 얻는 답변들을 정리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도달한 결론은 ‘모든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는 것이다.

나를 나 답게 만드는 것

나를 나 답게 만드는 것

나를 정의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나는 끊임없이 변한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르다. 나는 성장할 수도 있고 퇴보 하기도 한다. 10년 후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다. 나를 나 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

우리는 모두 나만의 ‘생각하는 방식’ 을 가져야 한다이 세상은 수만가지 주장과 사상과 철학과 믿음과 정보로 넘쳐나고 있다.그 속에서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고 또 속지 않으려면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